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함께한 사진을 올려보는 것도 꺼내어 보는 것도 오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과 고 김수미가 나란히 김장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는 김수미의 '김치는 이제 니가 해도 되겠다'는 말이 함께 담겨 있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 위에는 갈비와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반찬들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어 생전 함께했던 따뜻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6일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엄마, 잘 해내겠다. 지켜봐 달라"며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한 바 있다. 이후 서효림은 최근 식품기업 '수미하우스'를 설립하고 직접 대표를 맡아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고 김수미의 아들이자 식품기업 나팔꽃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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