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마쳤는데, 도대체 언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첫 영입 발표하나…'HERE WE GO'가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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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에데르송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발표가 늦는 이유를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에데르송(아탈란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발표가 늦는 이유가 밝혀졌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중원 보강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에데르송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데르송은 지난 시즌 아탈란타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중부터 맨유와 끊임없이 연결됐던 선수다.

맨유는 이미 지난달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700억 원)에 보너스 450만 유로(약 80억 원)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식 발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미 지난달 미국 뉴욕주 뉴욕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음에도 에데르송은 아직 아탈란타 소속으로 남아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에데르송의 이적 발표가 늦는 이유를 밝혔다.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에데르송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발표가 늦는 이유를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로마노는 5일(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는 아탈란타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 따라서 두 구단은 한 달 전부터 합의를 본 상태다"라면서도 "하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최종 승인하기 전에 에데르송이 잉글랜드에서 메디컬 테스트의 두 번째 파트를 치르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구단 간의 구두 합의가 끝났고 서류도 준비되었으며 메디컬 테스트의 첫 번째 파트도 완료됐지만, 맨유에서 진행할 공식적인 두 번째 파트 메디컬 테스트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이것이 바로 에데르송의 맨유행이 아직 공식화되지 않은 이유다"고 전했다.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 발표 시기는 브라질 대표팀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에데르송은 웨슬리를 대신해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브라질은 6일 오전 5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노르웨이와 북중미 월드컵 16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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