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신봉선, 전 남친 누구길래..."포털 검색하면 나와" 솔직 고백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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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봉선./SBS '미운 우리 새끼'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신봉선(45)이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는 유명인과 교제했던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코미디언 신봉선이 출연해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그는 "연예인과 사귄 적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유명인과는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코미디언 신봉선./SBS '미운 우리 새끼'

MC 신동엽이 "운동선수 쪽이냐"고 되묻자, 신봉선은 "운동선수도 아니다"라며 더 이상의 답변은 피했다. 이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게 매력이다. '손 한 번 잡자'며 먼저 행동하는 편"이라고 말해 '테토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올해 한국나이로 47세인 신봉선은 "마지막 연애는 30대였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못생겼지만 귀엽다'는 이미지를 많이 들었는데, 40대가 되니까 그런 말 자체가 실례가 되는 분위기더라. 이제는 여자도 남자도 아닌 '그냥 인간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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