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김부장'이 방송 4회만에 '꿈의 시청률' 20%를 훌쩍 넘었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금토극 '김부장'은 전국시청률 21.6%를 기록했다.
방송 첫 회 9.5%를 시작으로 15.7%·18.8%에 이어 21.6%까지 근래 보기 드문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연일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지섭(김부장)이 납치된 딸 서수민(김민지)을 구하기 위해 조복래(금이빨)의 아지트를 습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주에는 특수임무국 국장 원현준(땅강아지)가 소지섭의 약점이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추격한다. 또한 딸이 '아빠 미안해 무서워'라는 메시지를 남긴 걸 알게 된 소지섭은 매우 놀란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방송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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