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3일 '바이에른 뮌헨이 센터백 영입을 노린다.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이 유벤투스 경영진에 직접 접촉해 브레메르 이적 가능성을 문의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이토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 최근 김민재와 이토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고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김민재와 이토 모두 팀을 떠날 수도 있다. 김민재와 관련한 이적설이 무성한 가운데 다수의 이탈리아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독알 푸스발다텐은 4일 '바이에른 뮌헨이 유벤투스에 브레메르 이적을 문의했고 선수 트레이드도 고려하고 있다. 구체적인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트레이드 가능성이 고려되고 있다'며 '김민재와 이토는 이적 리스트에 올라있다. 만약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경우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보강은 더욱 시급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김민재는 유벤투스 이적설이 끊임없이 언급되는 선수다. 유벤투스의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 시절 김민재와 함께한 경험이 있다'며 '김민재와 브레메르의 트레이드는 바이에른 뮌헨와 유벤투스 모두에게 재정적으로 매력적인 제안이자 양측의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다.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은 2000만유로에서 2500만유로 정도의 이적료를 제안받는다면 김민재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 이적 걸림돌은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이 많지 않다는 점'이라면서도 '최근 맨유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맨유는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감당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클럽은 이적에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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