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포미닛 17주년 뒤늦게 자축…여전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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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현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가 17주년을 뒤늦게 자축했다.

3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곰돌이 모양 케이크에 17이라는 숫자 초가 꽂혀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이는 최근 권소현이 포미닛 멤버들에게 보낸 17주년 기념 케이크로 보인다.

앞서 권소현은 지난달 18일 SNS에 "17주년 언니들에게 보내는 마음. 언니들에게 모두 배송 완료"라며 케이크 인증샷을 올렸다.

허가윤, 남지현, 전지현 등 멤버들은 댓글을 남기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현아는 별다른 댓글을 남기지 않아 눈길을 끈 바 있다.

현아는 약 2주 만에 케이크 인증샷을 올리며 조용히 자축했다. 멤버들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2024년 용준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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