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5개 국어' 언어 천재 맞네…"스페인어 발음 완벽"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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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스페인어 실력을 뽐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엄마 사유리의 첫 참관 수업. 젠의 스페인어 공부'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스페인어 선생님을 초대해 수업을 듣는 젠의 모습이 담겼다. 젠은 선생님과 영어와 스페인어로 소통하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밖에서 이를 지켜본 사유리는 "나는 젠이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몰랐다. 근데 이럴 거라고 예상했다. 밖에서 프로레슬링 소리가 난다. 일본원숭이가 왔다 갔다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젠이 스페인어가 재밌다는 개념만 느끼면 된다. 선생님 온다고 하면 전날부터 기다린다. 너무 기분 좋아 보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페인어 선생님과 사유리./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수업을 마친 뒤 사유리는 젠의 스페인어 선생님과 대화를 나눴다. 선생님은 "젠이랑 공부한 지는 3개월 정도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모국어인 한국어부터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등 9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사유리는 "그냥 선생님이 아니다. 언어를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알고 싶다"며 "제가 일본어로 인사하면 저보다 발음이 정확하다. 수준이 진짜 높다"고 감탄했다.

선생님은 젠의 실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젠을 처음 만났을 때 단어들을 많이 알고 있어서 되게 놀랐다. 발음도 완벽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젠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를 배우는 언어 천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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