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있을 때는 못보던 모습…토트넘 진짜 미친 행보! 3810억 중원 듀오 이어 주급 5억 리버풀 윙어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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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코디 각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제 공격진 강화에 나선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어 자신들의 다음 블록버스터급 영입을 이미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머무르며 간신히 잔류에 성공한 토트넘은 이번 시즌 다른 길을 걷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토트넘은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판 헤케를 데려와 수비진을 강화했다. 이어 마르틴 두브라브카를 영입해 골키퍼 자리를 보강했다.

토트넘은 멈추지 않았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토날리 영입에도 근접한 상황이다. 중원 리빌딩을 완료했다.

토트넘은 로버트슨, 세네시, 두브라브카를 자유계약(FA)으로 데려왔다. 판 헤케에게 50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 페르난데스에게 8500만 파운드(약 1740억 원), 토날리에게 최대 1억 파운드(약 2040억 원)를 투자했다.

골키퍼, 수비진, 중원 보강을 완료했다. 이제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을 진행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코디 각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코디 각포(리버풀)를 노린다. '기브미스포츠'는 "소문에 따르면 주급 25만 파운드(약 5억 원)의 각포가 아르네 슬롯 감독의 경질 이후 리버풀에서의 미래를 고심하고 있다고 하지만, 로마노는 리버풀이 매각할 의사가 없음을 주장하며 그들의 스탠스를 바꾸기 위해서는 거대한 제안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암시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포를 향한 토트넘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 토트넘이 각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면서도 "다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7월 초인 오늘 기준으로 리버풀은 이적의 문을 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현재 리버풀은 각포에게 '그래, 떠나도 좋다'고 말하지 않고 있으며, 토트넘에도 '그래, 협상하자'고 말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일은 지금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므로 현재로서는 리버풀의 문이 닫혀 있지만, 토트넘이 정말로 제안을 보내 협상을 시작할 경우를 대비해 이번 여름 하반기를 지켜봐야 한다"라며 "현재는 관심 단계일 뿐이다. 만약 그들이 제안을 보낸다면,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따라서 계속해서 주시해야 할 이야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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