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천' 일본인 亞쿼, 스승과 재회하다…"자스티스는 팀이 추구하는 배구를 잘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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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자스티스가 1일 한국에 들어왔다./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흥국생명의 아시아쿼터 자스티스 야우치(등록명 자스티스)가 1일 입국했다. 자스티스는 입국 직후 선수단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팀 훈련을 시작한다.

일본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자스티스는 지난 시즌 현대건설 소속으로 V-리그 데뷔 시즌을 소화했다. 35경기에 나와 466점 공격 성공률 35.67% 리시브 효율 37.97%를 기록했다. 서브 1위, 수비 2위, 리시브 2위, 득점 8위에 자리하며 베스트7에 선정됐다.

특히 자스티스는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함께했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다시 한 팀에서 함께하게 됐다.

요시하라 감독은 "자스티스는 함께했던 당시 팀이 추구하는 배구를 잘 이해하고 있던 선수였다. 새로운 선수단에도 빠르게 녹아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스티스는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팬 여러분께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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