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국민 남매' 유재석과 이효리가 다시 한번 '해피투게더' 감성을 소환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측은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진짜 해투 돌아온 거 실감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해피투게더'를 대표했던 유재석과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은 채 환하게 웃거나, 함께 하트를 만드는 등 변함없는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년이 지난 뒤 다시 연출한 투샷에서도 자연스러운 호흡과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두 사람이 손을 맞잡은 모습만으로도 '해피투게더'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해투가 돌아오는 것 같다", "유재석·이효리 조합은 언제 봐도 반갑다", "이 조합만 봐도 본방 사수"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한 K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다. '책가방 토크', '쟁반 노래방', '사우나 토크' 등 다양한 코너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6년 만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는 팀 기반 오디션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로 타이틀도 변경했다. 유재석과 장항준, 윤종신이 메인 MC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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