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죄 없다"…'소신 발언' 전현무가 전한 반가운 근황

마이데일리
전현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반려견과의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우리 순무 많이 컸죠? 마지막 접종하러 왔어요. 너 혹시 대형견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품에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와 함께할 때 제일 잘생겨 보인다", "진짜 많이 컸다" 등의 정겨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SNS를 통해 훈훈한 일상을 공유한 전현무는 최근 본업인 방송에서도 거침없는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5일 이영표 해설위원과 함께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전 경기를 중계했다.

이후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는 당시 경기를 돌아보며 “질 수도 있다. 하지만 보여줄 걸 다 보여주고 졌다면 ‘고생했다’라고 말할 수 있다”라면서도, “그런데 (이번 경기는) 도대체 뭘 한 건지 모르겠더라”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다만 그는 “선수들은 죄가 없다”고 덧붙이며 코칭스태프나 전술에 대한 아쉬움임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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