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SSG가 3연패 탈출에 나선다.
이숭용 감독이 지휘하는 SSG 랜더스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을 가진다. SSG는 최근 3연패와 함께 루징시리즈가 확정됐다. 30승 44패 2무로 9위에 머물고 있다.
전날도 선발 타케다 쇼타가 5⅔이닝 11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타선은 9안타를 뽑았으나 얻은 점수는 7회 나온 고명준의 솔로홈런이 유일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최정(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고명준(3루수)-오태곤(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고관절 통증으로 최근 들쑥날쑥 경기에 나서고 있는 최정이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또한 김성욱이 빠졌다. 신범수 대신 조형우가 포수 마스크를 쓴다.
선발 투수는 최민준. 올 시즌 13경기 1승 4패 평균자책 4.84를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3경기 등판했는데 2패를 기록 중이지만 평균자책 2.51로 나쁘지 않다. 4월 2일 키움 히어로즈전 승리 이후 87일 만에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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