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귀여운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팬심을 저격했다.
박지훈은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양갈래 삐삐머리를 한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양 볼에는 익살스러운 스티커 효과를 더했고, 입술을 앙다문 귀여운 표정으로 특유의 소년미를 뽐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셀카에서는 사랑스러운 '아이돌 모먼트'를 선보이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7일 열린 홍콩 팬콘서트 'RE:FLECT'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훈은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박지훈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으며, 최근 tvN·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하며 배우와 가수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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