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장보러 가는 패션 이거 맞아?…'연예인 모드' 그대로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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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민낯에는 선글라스로 가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민낯을 가리기 위해 큼직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차 안에서 찍은 셀카부터 마트에서 장을 보는 일상까지 자연스러운 순간들이 담겼다.

특히 손담비는 민소매 크롭 티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마트 신선식품 코너 앞에서 장을 보는 모습마저 화보처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큰 선글라스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는 숨겨지지 않았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TV CHOSUN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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