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수로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32강 탈락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수로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손흥민 선수는 다음 월드컵까지 제발… 요번엔 국민들이 고생했다. 힘내자. 근데 왜 눈물이 나는 거지? 이제 열심히 낼부터 또 달리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확정된 멕시코 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두 손을 흔들고 함성을 지르며 32강 진출의 기쁨을 나눴다.
앞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이날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서 32강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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