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한화가 승률 5할 및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SSG전 8승 2패로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전날 8-1 완승을 챙겼다. 최인호가 콜업과 함께 3안타 1타점 1득점, 요나단 페라자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허인서, 심우준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노시환은 한화 구단 최초 5경기 연속 홈런에 성공했다.
이날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허인서 대신 최재훈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그 외 라인업에는 변화가 없다.
한화 선발은 류현진. 올 시즌 14경기 8승 2패 평균자책 2.76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SSG전에는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 3.78을 기록 중이다. 6월 11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이후 17일 만에 시즌 9승에 도전한다.
한편 SSG는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최정(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고명준(3루수)-오태곤(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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