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 화사, 무릎에 피 흘려도 웃었다…"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마이데일리
가수 화사./화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화사가 무릎 부상에도 무대를 끝까지 소화했다.

화사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서머스웨그(SUMMERSWAG) 2026'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짧은 단발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채 무대에 올랐다. 그는 아가일 무늬 홀터넥 크롭톱과 연청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인 가운데, 흰색 스니커즈를 더해 스포티한 매력까지 살렸다.

화사는 '마리아'(Maria), '칠리'(Chili), '쏘 큐트'(So Cute), '굿 굿바이'(Good Goodbye)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특히 무대 중 무릎에 피가 흐르는 부상을 입었지만, 환한 미소와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공연을 이어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후 화사는 자신의 계정에 "흠뻑쇼의 계절"이라며 '마리아'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또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진 '굿 굿바이' 무대 장면을 공유하며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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