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열정 가득 일상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19년 차를 맞은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티파니 영은 과거 두 차례 성대결절을 겪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아침부터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 그는 "피부과에 가듯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밝히며 진료 과정에서도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사에게 질문을 이어간다.
평소 성대 구조와 근육, 혈관까지 직접 공부했다는 티파니 영은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의 해부학 지식에 의사도 놀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주인공 유미 역을 맡은 티파니 영은 누구보다 먼저 연습실에 도착해 몸을 풀고, 메이크업과 의상은 물론 간식 취향까지 분석하며 캐릭터 연구에 집중한다. 특히 캐릭터의 동공 움직임까지 표현하고 싶었다는 비하인드도 전하며 섬세한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또한 티파니 영은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는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변요한이 커피차를 보낸 사연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 활동 당시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이유도 털어놓는다. 그는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연기 학교에 다니며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했고, 치열한 준비 끝에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 오디션에 합격했던 과정도 공개한다.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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