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피해’ 김규리, 유시민 응원 속 “영암서 카페 알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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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규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27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내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유시민 작가님! 항상 건강하세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유시민 작가가 보낸 화환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그는 해시태그로 “#유시민작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함께합니다 #영암_그라제147_알바생올림”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근황은 그가 최근 겪은 안타까운 사건 이후 전해진 것이라 팬들의 안도감을 자아낸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인근 자택에서 강도상해 피해를 당한 바 있다. 당시 40대 남성 A씨가 무단으로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며 김규리와 일행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김규리 일행은 A씨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김규리는 골절과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샀다.

한편,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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