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18살 나이 차뿐 아니라 장기하와 윤가이 어머니의 나이 차도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와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에서 처음 만나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2년생인 장기하는 올해 44세, 2000년생인 윤가이는 26세로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사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가이는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어머니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윤가이의 어머니는 1977년생으로 전현무와 동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1982년생인 장기하와 윤가이의 어머니는 불과 5살 차인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윤가이는 "저보다 어릴 때 저를 낳으셨다"며 "연기적으로 고민이 생기거나 활동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상의하는 친구 같은 존재"라고 어머니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한 뒤 장기하와 얼굴들 활동을 거쳐 현재는 솔로 가수와 음악감독, 배우로 활약 중이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해 'SNL 코리아', '다음 소희',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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