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 현역 군인들과 뜻밖의 만남을 가졌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25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유해공 군인 4남매와 예비 훈련병 이준영의 깜짝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퀴즈' 촬영을 앞두고 대기 중인 이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촬영장에 도착해 기다리던 그는 뒤이어 들어온 육·해·공군 소속 군인 4남매와 마주했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나눴다.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이준영은 "다들 군복을 입고 계신다. 이거 몰래카메라냐"라고 말한 뒤 하늘을 올려다보는 익살스러운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퀴즈' 측은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준영의 녹화를 마쳤다"며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재석과 만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준영은 오는 7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그의 출연분은 오는 8일 방송된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유키스로 데뷔한 뒤 KBS '더 유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 활동,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D.P.',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 중이다. 작품에서 선보인 1인 2역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지난 20일 방송된 8회에서는 11%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흥행을 동시에 잡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