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로 뜬 리센느 미나미 "엄마가 진짜 갸루" 비화 고백

마이데일리
리센느 원이, 미나미 / JTBC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리센느가 드디어 JTBC '아는 형님'에 뜬다.

'아는 형님' 최근 녹화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대세 밈(Meme)을 유행시키며 급부상한 리센느는 핫한 존재감을 가감 없이 발휘한다. 일본 국적 멤버 미나미는 “‘야호’는 일본에서 ‘안녕’처럼 쓰는 말”이라며 화제의 중심에 선 ‘거제 야호’ 밈의 재미있는 탄생 비화를 직접 밝힌다. 이어 미나미는 “사실 엄마가 진짜 갸루였다”고 깜짝 고백을 던진 뒤, 학창 시절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정통 갸루 포즈를 현장에서 완벽하게 재현해 형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센느의 리더 원이 역시 고향을 향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원이는 “내가 거제 출신 최초의 아이돌”, “최근 거제 홍보대사까지 맡았다”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다. 이어 “화제가 된 뒤 거제를 다시 찾았을 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셨다”라며 밈 열풍 이후 고향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훈훈한 근황을 전해 지켜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오는 20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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