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넷마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솔 인챈트’의 정식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출시 전부터 앱마켓에서 사전다운로드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흥행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솔 인챈트’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인기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순위는 다운로드를 기반으로 한다.
넷마블은 지난 16일 오후 12시부터 ‘솔 인챈트’의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며 정식 출시를 준비했다. 앞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선 이용자가 몰리며 서버 증설 작업도 이뤄졌다.
‘솔 인챈트’는 상위 이용자가 신권을 가져 운영자처럼 업데이트와 BM(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러한 신권이 실제 정식 서비스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도 관심사다.
게임 내 시스템은 △자유로운 거래소 △24시간 무접속 모드 등이 있다. 이용자는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가게 된다. 넷마블 커넥트 앱을 모바일 기기에 설치하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자체 개발 ‘RF 온라인 넥스트’, ‘뱀피르’ 등의 MMORPG 신작이 흥행하며 매출을 확보했다. ‘솔 인챈트’는 알트나인이 개발한 게임으로, 이번 신작도 넷마블의 흥행작 안목이 통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솔 인챈트’는 18일 오후 12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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