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금수저' 물고 태어난 하퍼, 14세에 뷰티 브랜드 론칭설 '솔솔' [해외이슈]

마이데일리
베컴 딸 하퍼./하퍼 세븐 베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딸 하퍼 세븐 베컴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하퍼가 아버지의 스타 명예의 거리 행사에 참석해 단숨에 패션계와 연예계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14세가 된 하퍼는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브랜드 제품인 핑크빛 실크 슬립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같은 색상의 니트 카디건과 블루 컬러 뮬을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베컴 딸 하퍼./하퍼 세븐 베컴 인스타그램베컴 딸 하퍼./하퍼 세븐 베컴 인스타그램

특히 통통했던 어린 시절 모습에서 벗어나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 늘씬해진 체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에서는 모델 출신인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 나란히 서도 손색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퍼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린 시절 통통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외신들은 하퍼가 부모의 지원 아래 개인 뷰티 브랜드 론칭을 비밀리에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패션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뒤를 이어 패션·뷰티 업계에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한 후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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