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첫 아이 출산 후 제대혈 보관 결정을 했다고 알렸다.
17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콩알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는 병원에서 잘 회복하고 있어요"라며 출산 후 건강한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육아 경험은 많지만 출산은 처음이라 특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면서 먹는 것부터 생활 습관, 운동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라며 "그 과정 중에서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제대혈인데, 제대혈은 출산 순간에만 채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해요! 남편과 오래 고민 끝에 제대혈, 제대조직까지 보관하기로 했어요"라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100가지가 넘는 질병 치료에 활용가능하고 미래에 더 많은 치료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거 같아 하게 되었어요"라며 "말띠해에 많은 맘들이 출산을 준비하고 계실텐데, 곧 태어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으로 제대혈 알리기에 함께합니다.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라며 같은 시기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을 응원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25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었으나, 출산 전 마지막 정기 검진 때 양수가 거의 없다는 의사의 소견에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