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결혼 5년차 ♥김연아 어떻길래…"평범한 사람보다 위에 있는 느낌"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의 남다른 능력치를 인증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손태진 조민규 고우림 [짠한형 EP.149] 보법이 다른 서울대 성악과 이야기보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공개된 영상에서 서울대학교 성악과 동문인 손태진, 조민규, 고우림은 신동엽, 정호철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고우림은 자신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신동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고우림은 2022년 5세 연상의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 가운데 손태진은 김연아에 대해 "노래 자체를, 그리고 음악에 대한 깊이가 남다르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조민규 역시 "맞다"고 공감하자, 신동엽은 "뭔가 음악을 좀 알고"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손태진은 "올림픽이든 언제든 나갈 때 선정하는 곡들이 좀 다르다"며 "저는 되게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샌드 인 더 크라운'(Send In The Clowns)이다. 어떻게 그 노래를 할 생각을 하지 싶었다. 자극적이고 그런 걸 많이 하다 보니까. 그런데 늘 클래식과 접점이 있었던 선곡이어서 되게 음악에 대한 깊이가 남다르구나 싶었다"고 극찬했다.

고우림 역시 아내 김연아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도 같이 지내본 시간이 어쨌든 오래됐다면 오래됐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런 재능이라든지 신체 기능적인 모든 것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좀 더 위에 있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를 들은 신동엽은 "신체 기능?"이라고 되물었다. 고우림은 "확실히 건강도 그렇다. 예를 들어 감기 같은 것도 되게 잘 안 걸린다. 회복도 빠르다"며 "아내가 지금 은퇴하고 나서는 사실 관리를 위해서 엄청난 운동을 하진 않는다. 그런데 항상 딱 튼튼하게 신체가 잘 받쳐져 있고, 그게 없어지지 않는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남들과 다른 신체 기능이래서 '우림 씨, 우림 씨 이거 돼?' 하면서 여기 혀로 닿는 거, 이런 거 있지 않냐"며 팔꿈치를 혀로 핥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철 또한 "이런 거, 이런 거 있다"며 양팔을 뒤로 넘겨 맞잡는 포즈를 취하며 거들었다.

손태진 역시 정호철을 따라 했고, 조민규는 "상상도 못했다"며 두 사람의 개그에 놀라움을 표했다. 고우림이 "단어가 좀 그랬다. 단어가 좀 그랬다"며 "근데 되게 건강하고"라고 수습에 나서자, 신동엽은 "남다르겠지, 다르겠지. 세계 1등인데"라고 화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고우림은 2022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결혼했다. 그는 이듬해 11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지난해 5월 만기전역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고우림, 결혼 5년차 ♥김연아 어떻길래…"평범한 사람보다 위에 있는 느낌" [마데핫리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