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지소연이 건강 회복을 다짐했다.
지소연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수면이 너무 얕아졌다.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밤에 잠이 들면 12시, 1시면 깬다. 그리고 못 잔다.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체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다시 복구할 거다. 다이어트도 하고 근력도 기르고 심폐지구력도 높이고 이제 곧 백수니까 공부도 많이 할 거다. 그전에 일단 좀 쉬는 법을. 쉴 줄 알아야 나아간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졸도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지소연이 아이들을 촬영하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쓰러지고, 이를 본 남편 송재희가 다가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병원을 찾은 그는 심전도와 혈압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으나, 쓰러지기 전부터 정수리 통증과 귀 먹먹함을 느꼈고 이후에도 두통과 어지럼, 전신 무력감이 계속되고 있다고 털어놔 걱정을 샀다.
최근에는 "저는 쓰러지고 커피 끊었어요"라며 건강 관리를 위해 커피를 끊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수면 문제와 체력 저하를 고백하며 회복 의지를 드러낸 만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2023년 첫 딸을 출산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아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 이하 배우 지소연 글 전문.
요즘 수면이 너무 얕아졌다.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밤에 잠이 들면 12시, 1시면 깬다.
그리고 못 잔다…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데…
신체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다시 복구할 거다.
다이어트도 하고
근력도 기르고
심폐지구력도 높이고
이제 곧 백수니까
공부도 많이 할 거다.
그전에
일단 좀 쉬는 법을…
쉴 줄 알아야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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