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난 잉글랜드로 갈 수도 있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PSG '13골 윙어' 노린다 "영입 가능성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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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PSG))를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각) "맨유가 바르콜라를 맨유로 데려오는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소식을 소식통들이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지의 이적 시장 내부 관계자인 그레이엄 베일리는 바르콜라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PSG를 떠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며 "소식통들이 본지에 전한 바에 따르면, 바르콜라는 새로운 구단을 찾고 싶다는 의사를 PSG 측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바르콜라는 2023년 8월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PSG에서 152경기에 나와 39골 37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49경기 13골 7도움.

그는 올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기에 나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6강까지 선발로 기회를 받았지만, 8강부터는 교체 자원으로 활용됐다.

바르콜라는 맨유뿐만 아니라 아스널, 리버풀과도 연결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도 관심을 보인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영입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팀토크'는 "베일리는 맨유가 바르콜라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으며 전개 상황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으며, 맨시티와 첼시 역시 마찬가지인 상태다"고 밝혔다.

베일리는 "바르콜라는 자신이 PSG에서의 공격진 순위에서 밀려났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그리고 발롱도르 수상자인 우스만 뎀벨레가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소식통들에 따르면 바르콜라는 UCL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모두 선발로 나서지 못한 것에 깊은 실망감을 느꼈으며, 이러한 선발 제외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경기력에 걸맞다고 믿는 수준의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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