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4일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 한국 시각으로 밤 9시에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고 강유정 수석 대변인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순방 기간 중 국정 운영에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보고 받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대수
보 회의 안건은 △정무수석실이 마련한 '선관위 국정조사 및 제도 개선 추진 계획' △민정수석실이 준비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검경 합동 수사 본부 발족 및 상황' △경제성장수석실이 마련한 '외환 금융시장 동향 및 물가 관련 대책' 순으로 보고와 논의를 거칠 예정이다.
보 회의 안건은 △정무수석실이 마련한 '선관위 국정조사 및 제도 개선 추진 계획' △민정수석실이 준비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검경 합동 수사 본부 발족 및 상황' △경제성장수석실이 마련한 '외환 금융시장 동향 및 물가 관련 대책' 순으로 보고와 논의를 거칠 예정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통상 목요일에 개최되는 대수보 회의도 귀국 다음 날인 19일 금요일에 소집했다"며 "19일 대수보 회의 주제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체계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강 수석대변인은 "이를 통해 이 대통령은 귀국 즉시 민생과 국민안전을 1순위로 챙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수보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사실 출국 전에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며 "그래서 순방 중에도 한국에서 여러 현안들이 있기 때문에 그 현안들을 챙기고 국정의 공백이 없도록 화상으로 연결해 청와대 직원들은 일요일 날 저녁 9시인데 모두 출근한다"고 했다.
이어 강 수석대변인은 "비서관급 이상들은 출근해 마찬가지로 대수보 회의하는 영상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해 서로 연결하는 체계"라며 "사실상 저희가 APEC 기간이라든가, 청와대 내부 참모진들이 약간 나눠 있을 때 여러 번 했었던 1일 현안점검 회의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연장선에서 이번에 대통령 주재의 대수보 회의도 끊김 없이 진행되는 것이라 여겨주면 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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