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보험설계사가 된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서인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감동주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은 멤버 이지현, 박정아, 조민아, 하주연과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Super star)',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러브 스토리(Love Story)' 등 히트곡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뒤 조민아는 "조하랑으로 현생을 열심히 살고 있었던 조민아다. 우리 (서)인영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가 이렇게 다시금 사랑을 받고 원래의 인영이 모습대로 끼를 다 펼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고 기쁘다. 쥬얼리로 또 함께할 수 있는 무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를 들던 서인영은 "우리 앞으로 또 가능성 있냐"며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행사에서 우리를 몇억에 부르면 갈 거냐 안 갈 거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주저 없이 "가야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민아는 "일부러 (멤버들) 생각을 안 하고 지내려 했다"면서 "보고 싶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05년 탈퇴했다.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며 지난 2024년 보험설계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서인영이 2023년 결혼식 당시 조민아를 초대하지 않아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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