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6주 만 체중 복원 먹방 코스에 유재석이 깜짝 놀란다.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46회에는 다이어트를 포기한 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요요의 아이콘' 김신영이 출연한다.
김신영의 '유 퀴즈' 출연은 이번이 세 번째다. 부캐 다비 이모, 배우 김신영에 이어 이번에는 '본업' 희극인 김신영으로 찾았다.
이날 김신영은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한 뒤 13년간 유지했던 체중이 단 6주 만에 돌아오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유재석은 끝도 없는 폭풍 먹방 코스에 "코스 들어보니까 6주도 길다"며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김신영은 '나혼자 산다' 출연 이후 음식 트렌드를 이끄는 '식드래곤'으로 등극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김신영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내려놓게 된 결정적 계기로 고(故) 전유성을 언급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사제 지간을 넘어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준 전유성과의 추억담은 물론, 임종을 지키며 함께한 마지막 4일의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연예인병을 넘어 ‘세상을 바꾸자 병(?)’에 걸렸던 과거 시절에 대한 솔직한 반성과 함께 당시 전유성이 건넨 조언도 공개한다. 특히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 “사람들과 손 잡고 좀 가라”고 했던 전유성의 한마디부터 악뮤의 노래를 듣고 펑펑 눈물을 쏟았던 사연까지 전하며 여운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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