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와 주식회사 탭엔젤파트너스,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이 창업 및 실무 기반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3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는 8일 오후 3시 탭엔젤파트너스, 꿈꾸는사람들과 학생들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현장 실무, 진로 연계를 하나의 교육 흐름으로 연결해 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는 학생들의 창업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협력한다. 또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과 차원의 안내와 홍보, 행정 협조를 담당한다.
탭엔젤파트너스는 학생 대상 인턴십 및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투자 관련 현장 중심 직무 경험을 지원한다. 아울러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 기회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꿈꾸는사람들은 창업 및 진로 관련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비롯해 특강, 워크숍,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 박기윤 학과장, 김인엽 교수, 서동욱 교수와 탭엔젤파트너스 박재현 대표, 꿈꾸는사람들 장안나 대표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선발, 비교과 교육, 현장 실무 체험, 멘토링, 진로 연계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현장 이해와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현장에는 산학협력 기반의 실천형 교육 모델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에는 청년 인재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는 경영·금융 교사 양성에 특화된 학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주로 고등학교 경영·금융 교사로 진출하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전문직, 대학 교수, 연구소 연구원 등 교육 분야는 물론 금융·서비스·제조·무역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시드 투자부터 스케일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경영 전략 수립, 조직 문화 진단, 후속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밸류업을 제공하며 스타트업 성장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꿈꾸는사람들은 공익 목적의 창업 전문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창업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사람 중심의 연결과 지속가능한 창업문화 확산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의 성장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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