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형 나 EPL 간다'...PSG에 이적 요청→리버풀 '살라 후계자' 낙점! 이적료 '2320억' 책정, 아스날과 '영입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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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게티이미지코리아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망(PSG)의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수개월 동안 PSG의 윙어 바르콜라를 주시해왔으며,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올여름 결별이 확정된 모하메드 살라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당초 라이프치히의 윙어 얀 디오망데 영입을 시도했으나, 라이프치히가 1억 2000만 유로(약 2150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고수하자 바르콜라로 선회했다.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 바르콜라는 스피드와 드리블, 개인 기술이 강점으로 꼽히는 윙어다. 수비 뒷공간 침투에도 능하며, 최전방 스트라이커도 소화할 수 있다.

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올랭피크 리옹 유스를 거쳐 2021년 프로에 데뷔한 바르콜라는 2023년 PSG에 합류했고, 지난 시즌 공식전 58경기 21골 18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쿼드러플 달성에 기여했다.

하지만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선발 제외 횟수가 늘어난 바르콜라는 UCL 결승전에서도 교체 출전에 그쳤고, 결국 시즌 종료 후 구단 경영진에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했다.

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아스날이 바르콜라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데 이어 리버풀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기브미스포츠'는 "바르콜라가 리버풀과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리버풀이 큰 이적료를 감당할 의향이 있는지, 그가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바르콜라 역시 이적료 규모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현재 PSG 구단이 바르콜라의 이적료로 원하는 금액은 1억 1200만 파운드(약 23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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