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려 '2070억' 지불 준비, '불법 베팅 MF' 영입 도전..."이적료 감당 가능"→맨시티-아스날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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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위해 대규모 이적료를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위해 대규모 이적료를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영입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올여름 미드필더 영입에 1억 파운드(약 2070억원)를 투자할 의향이 있으며 토날리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카세미루와의 결별이 확정됐고, 마누엘 우가르테의 결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원 보강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맨유는 토날리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탈리아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토날리는 안정적인 후방 빌드업과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는 자원이다. 전진 패스 능력이 뛰어나 공격 전개 시 기여도가 높다.

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위해 대규모 이적료를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레시아 칼초 유스를 거쳐 2020-21시즌 AC 밀란으로 이적한 토날리는 이듬해 팀의 세리에A 우승에 기여하며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이후 2023년 여름 뉴캐슬로 둥지를 옮겼으나, 2023-24시즌 도중 불법 베팅 혐의가 적발돼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징계 해제 후 복귀한 토날리는 올 시즌 공식전 53경기에 출전해 3골 6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현재 중원 리빌딩을 진행 중인 맨유는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영입을 확정한 데 이어 토날리까지 영입하겠다는 구상이다.

8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위해 대규모 이적료를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토날리에게 관심을 보이는 여러 팀 중 하나"라며 "맨유는 뉴캐슬이 제시한 금액에 겁먹지 않았으며, 이는 맨유가 토날리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약 2070억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입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 역시 토날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다른 구단들이 먼저 토날리 영입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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