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이즈나 멤버 방지민이 5세대 비주얼로 꼽히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이즈나 미니 3집 'SET THE TEMPT'(세트 더 템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방지민은 지난 2월부터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활약 중이다. 이에 방지민은 "꿈만 같았던 일인데 은행장으로 매주 금요일에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아직도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진다"며 "다양한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 책임감도 크고 스스로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하려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방지민은 하츠투하츠 이안, 아일릿 원희와 함께 5세대 비주얼 '이방원'라인으로 꼽힌다.
방지민은 "5세대 대표 비주얼로 불려주시는 것만으로 영광"이라며 "원희도 그렇고 다들 너무 멋있는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다양한 시너지를 받아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다.
신보는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인 태도를 한층 선명히 드러낸 이즈나의 서가가 담겼다.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을 포함해 'R.I.P.'(알아이피), 'INFINITY'(인피니티), 'ROCK, PAPER, SCISSORS'(록, 페이퍼, 시저스), 'LEAN ON ME'(린 온 미)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메트로놈'은 세련된 하우스 리듬과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번 들으면 잊히지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처럼 질서와 혼돈 사이를 오가며 나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여섯 멤버의 태도를 표현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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