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서인영(42)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이혼 관련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48)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인영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나를 보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데 참 매력적이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이혼을 언급했던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에 출연해 "이혼 소식을 전하니 주변에서 '인영 씨만 몰랐다. 결혼식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어'라고 하더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서인영의 재혼을 둘러싸고 네티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한편에선 "제2의 인생을 축하한다",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내는 반면, 일각에선 "재혼이 너무 빠르다", "결혼 말고 연애만 하지 그랬냐" 등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7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신데렐라’ 등 노래로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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