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인 미자가 홈쇼핑 무대에서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새로운 '완판 여왕'의 탄생을 알렸다.
미자는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와..."라는 감탄사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홈쇼핑 방송에 참여 중인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어머니인 배우 전성애와 나란히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당시 방송 화면에는 매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안내와 함께 주문이 폭주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미자는 해당 게시물에 "방송 1시간 동안 8억 넘게 나감"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청률 계속 1등"이라고 덧붙여 불과 60분 만에 엄청난 매출을 올렸음을 직접 증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 속 미자는 밀려드는 주문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듯 입과 눈을 커다랗게 벌린 채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전성애는 온화하고 우아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자는 이 어우러짐을 두고 "놀라운 결과, 놀라운 콧구멍"이라는 멘트를 남겨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미자의 홈쇼핑 잭팟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녀는 지난 3월에도 어머니와 호흡을 맞춰 "10억 넘게 판매 끝. 최고 기록. 오늘 하루 24억 최고 기록. 물량 없어서 사고 직전까지 갔다"라며 하루 동안 무려 24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던 놀라운 일화를 공유한 바 있다.
연이은 완판 행진은 그녀가 커머스 시장에서 지닌 막강한 영향력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한편, 1984년생인 미자는 연예계 대표 예술인 가문인 장광·전성애 부부의 결실로, 2012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지난 2022년 동료 코미디언 김태현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동시에 쇼호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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