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16세에 SAT 준비한다더니…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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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이하루 /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그룹 라이즈(RIIZE) 신곡 작사에 참여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하루는 오는 16일 발매되는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의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작업은 이하루의 첫 단독 작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그룹 키키(KiiiKiii)의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 작사에 아버지 타블로와 공동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보여준 바 있다. 공동 작업을 통해 가능성을 입증했다면, 이번에는 홀로 곡 작업에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인 이하루는 2010년생으로,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타블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나다 코미디 영화 번역 작업 과정에서 이하루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SAT(미국 대학 입학 자격시험)와 AP(대학과목 선이수제) 시험을 준비 중인 근황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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