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미림여자고등학교가 지난달 16~31일 ‘2026 유네스코 기간’을 진행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존 등 교육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림여고는 올해로 유네스코 학교 한국지부 가입교 8년차를 맞이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유네스코학교네트워크(ASPnet)에 가입해 평화, 인권,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 등 유네스코 가치를 학교 교육 속에서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유네스코 기간에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기후 먹거리의 날, 지속가능한 장터, 기후포럼, ‘기후행동 365’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플로깅 활동은 지난달 16일 관악산과 신림역 일대에서 펼쳤다.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행사로 기획했다. 환경 정화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학생들은 ‘기후포럼’에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한 장터’에서는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백경미 미림여고 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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