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타미스(TAMICE)가 호주 시드니 주요 관광지와 투어 상품을 조합해 이용할 수 있는 '시드니 빅패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드니 빅패스'는 시드니 타워 아이 전망대, 시드니 하버 크루즈,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등 도심 명소를 비롯해 블루마운틴 시닉월드, 포트스테판 투어 등 근교 관광 상품을 선택해 구성하는 자유 선택형 패스다. 선택지에는 시드니 하버 브릿지 클라임과 함께 eSIM, 공항 셔틀 등의 여행 편의 서비스도 포함됐다.
해당 패스에는 구매 후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면 즉시 이티켓이 발권되는 실시간 예약 시스템이 적용됐다. 아울러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한 환불 정책이 함께 운영된다.
비용 측면에서는 이용자가 선호하는 '시드니 타워 아이,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와일드 라이프 동물원' 상품을 조합해 구매할 경우, 개별 구매 대비 약 26%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프리미엄 투어 구성을 추가하면 할인 폭은 더 늘어난다.
타미스 측은 이번 시드니 빅패스 출시를 기점으로 브리즈번, 멜버른 등 호주 타 지역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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