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독 매기 강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LG트윈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주중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기 강 감독은 이 가운데 10일 경기에 시구를 던진다. 매기 강 감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LG는 "K-콘텐츠의 영향력을 널리 알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기 강 감독은 “지난해 챔피언 LG트윈스의 승리기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LG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던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앞서 9일에는 걸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안나가 시구자로 나선다. 미야오는 특유의 트렌디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5세대 걸그룹으로, 화보와 앰버서더 활동 등으로 패션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안나는 “LG트윈스에서 첫 시구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LG트윈스의 마스코트인 고양이 ‘네로‘처럼 우리 팀을 상징하는 아이콘도 고양이라 더 반갑다. 이번 시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시구 소감을 밝혔다.
3차전이 열리는 11일엔 LG트윈스와 콜라보를 진행한 위시캣의 캐릭터 아이냥이 시구에 나선다. 위시캣 브랜드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3연전은 중앙매표소 포토존과 외야 캐치볼장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현장 행사를 진행하며, 팝업스토어 방문과 SNS 인증을 통해 각종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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