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선한스타 상금 기부...장애 아동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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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 / 황영웅 팬카페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따뜻한 나눔은 6월에도 이어졌다.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현기)는 가수 황영웅이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황영웅이 지난 5월 가왕전에서 수상한 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황영웅이 선한스타를 통해 기탁한 누적 기부금은 총 5,857만 원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기관에서 보호 중인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발달재활치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저소통·소외계층 장애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MBN 트로트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황영웅은 '뜨개옷', '고향으로 가는 배','오빠가 돌아왔다'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달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트로트 음원상과 트로트 남자 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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