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전역 후 첫 팬콘 성료…"기다려준 시간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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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재현 팬 콘서트/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재현이 서울에서 팬콘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재현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재현 팬콘 투어 '모노' 인 서울(JAEHYUN FAN-CON TOUR in SEOUL)을 개최했다. 양일 공연은 매진돼 약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997년생인 재현은 2024년 11월 입대해 지난 5월 전역했다. 이번 팬콘은 재현이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이자, 약 1년 8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이다.

이날 재현은 밴드 라이브 연주에 맞춰 솔로 데뷔곡 '스모크'(Smoke)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타임리스'(Timeless), '나인티나인 디그리스'(99 Degrees) 등 미발표곡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재현은 공연을 마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준비한 공연이다. 입대 전부터 군 생활 동안, 그리고 전역 후인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을 온전히 실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했던 제 모습이 얼마나 순수하게 행복한지, 또 함께하는 무대가 얼마나 즐거운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다. 응원하며 기다려주신 시간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다시 달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NCT 재현 팬 콘서트/SM엔터테인먼트

한편 재현은 2016년 NCT U, NCT 127로 데뷔했으며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2023년에는 도재정으로 유닛 활동을 펼쳤고, 2024년 솔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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