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 내한 공연이 일주일 앞두고 취소됐다.
유진엔터엔터테인먼트는 7일 '13일 개최 예정이었던 '미카 나카시마 아시아 투어 2026(MIKA NAKASHIMA ASIA TOUR 2026' 서울 공연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나카시마 미카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앞서 현악기와 퍼커션이 조화를 이룬 어쿠스틱 밴드 구성으로 공연을 진행한다는 대대적인 홍보를 곁들였지만 결국 취소됐다.
취소의 이유는 티켓 판매 저조다. 공연을 일주일 앞둔 상태에서도 빈자리가 많았고 결국 공연을 치르기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주최 측은 이어 '본 공연을 기다려준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티켓 환불에 대해서는 티켓을 구매한 예매 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나카시마 미카는 특유의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일본 음악계를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다. 국내에서는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박효신이 부른 '눈의 꽃' 원곡 가수로 유명하다.
안녕하세요 .
유진엔터엔터테인먼트 입니다.
6월 13일(토) 개최 예정이었던 「MIKA NAKASHIMA ASIA TOUR 2026」
서울 공연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티켓 환불에 대해서는 티켓을 구매하신 예매 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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