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클럽 영입설에도 마음 굳혔다…이강인은 AT마드리드 이적 선호' 프랑스 현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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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승리 후 우승 트로피를 만지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이 프랑스 파리에서 2026년 5월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 등은 7일 '이강인의 최우선 순위는 AT마드리드다. PSG의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프리미어리그 등 여러 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 이미 접촉했던 AT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매체 PT는 'PSG는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강인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이강인 영입을 위해 경쟁하는 클럽들이 유럽에 있다. AT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아스톤 빌라는 다음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강화를 위해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 이강인은 탁월한 기술, 시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막시풋은 지난달 'AT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 영입을 원하는 PSG는 이강인과 하무스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AT마드리드와 접촉했고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3명을 매각할 계획이 있다.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는 선수는 이강인, 바르콜라, 하무스다. PSG가 이강인이나 하무스를 매각한다면 알바레스 영입 이적료를 일부 충당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풋파리지엥은 6일 'AT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을 생각하고 있다. PSG는 AT마드리드의 이강인에 대한 관심을 활용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캄포스 단장이 원하는 알바레스 영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5일 'PSG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5000만유로를 책정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더 낮은 금액을 요구하지만 PSG가 AT마드리드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PSG의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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