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한국마사회는 우희종 회장이 임직원, 경주마 관계자와 함께 탄소저감 식재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6일 양일에 걸쳐 ‘심어서 감탄해’를 슬로건으로 진행했다.
과천 포니랜드 유휴부지 3300㎡ 에 케나프를 심었다. 케나프는 탄소흡수와 광합성 능력이 뛰어난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로써 향후 1년간 약 23t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탄소저감을 체험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며 “나무 심기뿐 아니라 현수막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했고 참가자에게 대나무 유래 친환경 수건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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