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가르시아, "몸이 따라주지 않았지만 팬들 위해 최선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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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바로셀로나와 리버풀 출신 레전드 선수들로 구성된 바르사 레전드 vs 더레즈 레전드 경기에서 가르시아가 슈팅을 하고 있다./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대결한 더 레즈 레전드(리버풀 레전드)의 가르시아가

리버풀 레전드와 바르셀로나 레전드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맞대결을 펼쳐 11골을 주고 받은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8-3으로 이겼다. 양팀의 경기가 펼쳐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3만 6944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고 양팀은 11골을 주고받는 골잔치를 펼쳤다. 가르시아는 후반 37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가르시아는 경기를 마친 후 "너무 좋은 경기를 펼쳤고 최선을 다해 경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전에 좋은 경기를 했지만 후반전에 바르셀로나가 더 좋은 경기를 했다. 팬들이 원하는 경기 수준에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멀지 않아 다시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아비달, 푸욜, 마스체라노를 상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지금도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를 했다. 후반전에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며 "플레이를 머리속에 그리고 있지만 몸상태가 따라주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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