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얼핏 봐도 연예인 몸매…글래머 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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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설현이 주말 오후 노을빛을 배경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감출 수 없는 완벽한 글래머러스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설현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야외 루프탑과 철제 난간을 배경으로 촬영한 일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물오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지는 노을의 붉은 태양광을 고스란히 받으며 자신만의 세련된 아우라와 내추럴한 청순미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그녀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타이트한 화이트 슬리브리스 크롭 톱에 시원한 스카이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오픈해 걸치고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서머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만 31세에 접어든 설현은 지난 2012년 걸그룹 AOA의 센터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독보적인 피지컬과 마스크로 신드롬을 일으킨 대표적 아이콘이다. 이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며 배우로서 전향에 성공한 그녀는, 지난 2024년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서 밀도 높은 서사와 처절한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생시켰다.

현재 설현은 차기작이자 전 세계 K-콘텐츠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전격 공개를 앞두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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