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뮤지컬배우 백은혜(40)와 이준우(30·이준형)가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6일 서울 모처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 웨딩마치를 울렸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이준우의 과거 동료인 김연아·곽민정·조경아·김해진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또한 백은혜와 이준우는 마이크를 잡고 직접 축가를 불렀다.
이준우는 앞서 자신의 SNS에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며 '무대와 가정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 축복해 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백은혜는 2007년 뮤지컬 '밑바닥에서'로 데뷔해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올해에만 '아기가 생겼어요'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나왔고 현재 방송 중인 SBS '멋진 신세계'에 허남준(차세계) 둘째 고모 차주미로 출연 중이다.
이준우는 2021년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으로 커리어를 쌓던 중 2024년 7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해 지난 4월 소집 해제됐다. 백은혜와 이준우는 2023년 '아가사'에 같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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