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대박! 1년 전 놓친 SON 대체자 드디어 품을 수 있다…'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거래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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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진행 중이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를 품을 수 있을까.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각)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비뉴를 데려오기 위해 접촉 중이다"며 "로마노는 토트넘이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 지급해야 할 예상 이적료도 제시했다"고 전했다.

사비뉴는 긴 시간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전드' 손흥민(LAFC)과 결별했다. 그는 손흥민의 대체자로 평가받았다.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 시도를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시티가 사비뉴의 잔류를 원했다. 이적은 성사하지 않았다.

사비뉴는 올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맨시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사비뉴와 결별할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소식통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토트넘은 맨시티와 2031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는 사비뉴를 2026년 여름에 영입하는 방안을 여전히 열망하고 있다"고 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로마노는 토트넘이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마노는 2일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 거래를 가속하기 위해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며 "접촉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토트넘은 선수 측과의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 지은 뒤,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맨시티와 협상하기를 원한다"며 "어쨌든 거래는 진행 중이다. 사비뉴를 두고 거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진행 중이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로마노는 맨시티가 몸값을 책정하지 않았지만, 토트넘이 1년 전보다 싼 가격에 그를 데려올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맨시티가 얼마를 원하는지 여전히 파악해야 하므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다시 한번 지켜보자. 아마도 그들이 1년 전에 원했던 8000만 유로(약 1410억 원)는 아닐 것"이라며 "가격은 아마 달라지겠지만, 토트넘은 그 자리에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토트넘은 2025년 토마스 프랭크 감독 시절에도 그 자리에 있었고, 2026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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